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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내얼굴농담곰 2024. 10. 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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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ハーバートです 名前がな |하버트
#고집이_센/은은한_광기/도파민_추구자/...미친새끼?
한마디로,약에 미친 새끼 하버트, 172cm 저체중 소유의 남성. 나이는 30대 후로 보이는 외모. 전체적으로 창백하며 잘못 걸리면 좆될 것 같은 그런 분위기. 그러니까, 한마디로 쎄한 상.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며 앞으로 시원하게 넘겼으나 뒤로 살짝 병지끼가 있는 머리스타일, 열심히 정리했다 하더라도 잔머리는 처리할 수 없었던 모양. 전반적으로 어둡고 어둡고... 어둡다. 옷은 정장류에 느슨한 와이셔츠와 목폴라를 입은 것. 그 외는 검은 바지, 구두 그리고 긴 코트. 그 외 양쪽 귀에 피어싱과 귀걸이들이 있다. 이후로 보이는건 충혈된 눈과 수갑.

분류: 인간사육/하버트

1. 인물설명서

성격, #고집이_센 #은은한_광기 #도파민_추구자 #...미친새끼. 생일, 9월 3일. 혈액형 O형. 꽤 한 몫하는 성깔은 예민함을 본인 외의 사람에게도 드러나게 하였고 언제나 취해있는 모습은 또 무슨 짓을 했겠거니, 라는 불안감을 주었다.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이 인물은 불쑥 나오다가도 어느새 사라져 있는 인물. 전직 군인.

습관 왼손 떨기(사실 습관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약에 의한 현상),물건을 손가락 끝으로 두 번 쓸어보는 행위,(생각이 많아지면)군번줄을 닦으며 성경책 읽기, 목 큼큼 거리기 등
L 마약, 담배, 도파민,멍때리기,알사탕(포도맛),아이스크림, 장기(게임),마작,배달음식 등
H 매운음식,깊은 관계, 꽉 막힌 사람,시끄러운 장소,비타500,벌레,진한 향수냄새,털 날리는 거,더운 거 등

1.1 특징

I'm a human being and I've been living to protect someone, but I ended up breaking down.

마약범 어쩌다보니 시작해서 어쩌다보니 마약범으로 퇴화한 사람. 그래서인지 약이 없으면 쉽게 불안함을 느끼는데 증세가 최근에(예전보다)훨씬 나아졌다.
시체 낯 마약때문에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안색이 안 좋아보이는 얼굴이다. 다만 녀석도 인간인게 그런 낯짝으로 한번 열을 받으면 돌고 도듯 점점 붉어지는 게. 아, 얘도 인간이긴 인간이구나... 라는 걸 물씬 깨닫게 해준다.
파란 눈 어두운 곳에 있으면 더 잘보인다.
눈과 손떨림 왼눈이 반대편 눈보다 탁하고 흐리며 주로 오른손에 잦은 떨림이 있다.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이건... 명백한 약, 때문이라고. 약 부작용이 쎈 편은 아니나 꽤 오래가는 것 같았지만 시력적으로는 큰 문제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흐려지는 이 사야가 후에는 빛이 꺼지지 않길 바라고 있다.
수갑 꽤 오랜 시간 동안 채워져 있었다. 누가 채웠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유는 많을 것이다, 약 때문에 혹은 말 못할 사정, 혹은 기억을 잃어서 등등. 수갑때문에 매번 어려움을 겪은 편이나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는 중. 처음에는 개박살 낼 정도로 극한 거부감과 능숙함을 보였지만 현재 착용하고 있는 수갑은 꽤 단단하고 강했다. 어쩌면... 어쩌면 녀석이 부수지 못할 정도로 약해진 탓일 수도 있다.
주인 꽤 오래 전 부터 저택에 머물러 있는 인간. 저택의 주인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딱 하나, 원망 빼고는. 예전에 누군가와 같이 한번 탈출을 시행한 적이 있었으나 얼마 못가서 붙잡힌 전적이 있었다.두 눈으로 주인의 모습을 온전히 담기에는 두려움이 크게 느껴졌던 탓일까. 스치듯 본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었다. 물론 그 이후부터 알다가도 모를 호기심과 궁금증이 있어 저택 안을 살펴본 적이 있었다만 모종의 이유로 그만두었다.

1.2 소지품

담배 케이스 담배 케이스 안에 하얀빛 빛 라이터와 카멜X드 담배 각 8mg가 함께 들어있다.
흰 약통 3개의 약통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을 지는 직접 열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약류로 추정 중이다. 통이 많을 걸 보니 아마 약물류, 알약류, 흡입류 별게 다 있을 거다.
군번줄 3개. 두개는 목에. 한개는 옷 안 쪽 어딘가. 아마 바지주머니 쪽에 넣어뒀을 거다.
작은 성경책 자켓 가슴팍 부근 주머니에 보관중.

1.1.1 분기점

붉게 충혈된 눈. 잦은 떨림. 불안정한 모습. 그래, 이 자는 마약범이다. 라고... 누군가 말했다면 강력히도 아니라며 부정할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모순적이었다. 달달 떨리는 손부터 묘하게 흐느적 거리는 말투. 그리고 유독 한쪽이 매우 풀린 눈. ..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면, 그래! 원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누가 잘못 먹인 약에 그대로 취해서, 그 날 부터 망가져가기 시작했다라는 걸. 그 목격담을 한 사람은 이미 누군가에게 먹혔으나 먹인 사람부터 고발한 사람까지... 꽤나 각별한 사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지금은 홀로 남았으나 물어본다 해도 서로에 대한 출처를 알 수 없었다. 그냥. 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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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L/대체적 모든 걸 수용하려고 합니다.(더티플의 모든 것,성기훼손 등 포함)
2. 활동 시간대는 랜덤이나 주로 오후~새벽, 아침 10시까지 입니다. 답텁 길이, 지문 길이 역시 포함입니다. 들쑥날쑥하며 끊어치기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중요1
3.1. 조율관련
3.2. 조율은 편하게 해주세요. 다만 사망 관련의 조율은 필수로 해주셔야합니다. 허나 캐릭터의 사망 정도가 극심히 낮으며 오히려 제 쪽에서 사망 조율 및 여러 조율들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3.3.1. 글, 그림 관련
3.3.2. 두 묘사(R,G)가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만 보기 거북하거나 민망할 정도의 묘사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중요2
5. 캐릭터 주의사항
5.1. 모든 행동 가능합니다.(다만 캐.. 의 진행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영구 상해, 단순상해, 절단(4444) 등 신체적 장애의 부상, 그 외 모든 것은 갠밴으로 와주시면 됩니다.(사망은 서사 위주, 이유 없는 사망도 좋아하지만... 그다지 추천은 안 함)혹여나 서사를 위한 상해라면 이것 또한 갠밴으로 와주세요.
5.2. 캐 성격상 싸가지없고 약간의 폭군 성향이 있어서 대화 도중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름.) 혹여나 대화 도중 상처를 받았다거나 불쾌하셨을 시 댓글 혹은 채팅방에 슬퍼요 달아주시면 따로 찾아가겠습니다. 먼저 찾아와 주셔도 무관합니다. 또한 캐 자체를 많이 망가뜨리는 편입니다.(캐입, 로그뺨,대사 포함 등등)
6. SW. 슬퍼요 혹은 군번줄이나 처 물어.
아...지랄하네. 꼴값 떨기는!

흔히 인물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말. 다만 독기가 가득하다, 보다는 억울함과 원망 섞인 투가 대부분이다. 그 외로는 아래 예시가 있다. [1]

[1] 난 저 새끼처럼 살지 않을 거야, 절대로.

[1] 배신 아닌 배신을 당했다면 그 역시 마주하는게 진리, 하지만 혼자서가 아닌 기어코 너를 끌고 가줄게.

[2] 엿이나 먹어!

신의 형상일 지어다

BewhY(비와이) - 가라사대 [The Movie Star]